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oN-Fiction Story! (문단 편집) === 아티스트 코멘트 === ||■Sound / DJ YOSHITAKA 누구든지 좋아하는 사람이나 신경 쓰이는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잘 보이고 싶다」라는 생각을 갖고있겠지요. 그리고 그런 「퓨어」한 기분이 에너지가 되어 사내 아이는 멋있고, 여자 아이는 아름답게 되어 가는건 아닐까요. 제 속에서 그 에너지는 조금이나마 노스탤지어로, 어렸을 적엔 이해 못했던 생각들이 떠올랐습니다. 8bit풍의 어레인지는 그런 노스탤지어를 소리로 표현한는 컨셉에서 나왔습니다. 건강하고 밝고 적극적인 곡입니다만 작사나 멜로디는 물론 베이스 라인 하나로도 리스너에게 어떤 기분이 되었으면 하는가를 깊게 생각해 완성시킨 작품이므로 언제까지나 사랑 받을 수 있다면 기쁨이 논스톱으로 메가 믹스될겁니다. ■Sound / TSU-NA 조금 그리운 느낌의 음색을 메인에, 이번도 사랑스러움을 밀어 내 보았습니다. 이 음색을 그립다고 생각하는 분도, 그렇지 않은 분도 즐겨주신다면 기쁠거라 생각합니다. 활기 찬다고 생각하니까 부디 플레이 해봐 주세요. ■Movie / Swaniko 안녕하세요. 니코입니다. 역시 제복이라고 하면 백의. 양호실에서 여고생과 백의의 선생님. 학원물이라면 이거닷! 제복에 안대라든가도 좋지요. 더 이상 견딜 수가 없다. 불순한 망상! 히죽히죽해져버려!♂♂♂ 그런 불순한 생각인 전, 튕겨지고 튕겨져 이번엔 지켜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보류!...쳇 ■Movie / Hironobu Hatta 최근 제복은 블레이저 코트가 많아서 세라복은 적어진듯한 생각이 든다. 옛날엔 리본 크기나 라인의 수 그리고 색같은 걸로도 어디 학교인지 구별할 수 있었는데~ 주인공 여자 아이는 블레이저이지만 역시 세라복으로 했다면 좋았을 것 같다. ■Movie / miura 블레이저 코트의 매력도 모르지도 않습니다만, 자신은 단연 가쿠란[* がくラン, 상의가 긴 옛 남학생 교복.]파입니다. 할 수 있으면 금 버튼이 아닌 훅으로 끝내기. 색이 감색이라면 완벽합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